SBS 뉴스
LIVE

[건강] "고추 매운맛, 의외로 위염증에 효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자극이 강한 고추의 매운맛은 위장에 안좋을 것으로 여겨져 왔는데요.

의외로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염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의대 이용찬 교수팀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환자의 위 세포조직에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을 투여한 뒤 염증 반응 정도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캡사이신을 투여한 세포는 투여하지 않은 세포보다 염증이 40%나 감소했습니다.

또 캡사이신을 많이 투여할수록 염증 억제효과가 더욱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연구팀은 이번연구가 아직 세포수준의 실험이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한 효과로 연결할수는 없지만,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