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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소년이 '자살폭탄테러'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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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쪽 한 도시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승객을 실어 나르던 트럭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트럭 앞 유리창은 완전히 부서졌고 먼지 날리는 비포장 도로 위에 숨진 사람들의 피가 흥건합니다.

목격자들은 자살폭탄테러범은 14살이나 15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소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과 민간인등 1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 이 사고로 2명의 경찰관을 포함해 18명이 숨졌고 경찰관 5명 등 18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인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모인 한 무리의 사람들.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하늘을 쳐다보는가 하면 아예 망원경에 선글라스를 대고 바라보는 사람들까지, 취향에 따라 개기일식을 감상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드디어 부분 개기일식이 천천히 진행되고 자연이 빚어내는 놀라운 광경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커다란 팬더가 사랑스럽게 아기 팬더를 어르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 팬더는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습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이 최근 공개한 팬더 모녀로 아기 팬더는 이제 태어난 지 3주일이 지났습니다.

25년만에 유럽동물원에서 인공수정 없이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최초의 팬더입니다.

이날 1시간 가량 엄마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은 아기 팬더는 몇 달 후 정식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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