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포커스] 정답은 없다…입사면접 '황당 질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당신이라면 후지산을 어떻게 옮기겠습니까?

쌀 한 가마니에 쌀이 몇 톨이 들어 있습니까?

이런 황당한 질문들은 입사 실무면접에서 나온 질문들입니다.

이 밖에도 서울 시내 주유소의 개수나 서울 시내 중국집의 전체 하루 판매량을 묻는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른바, 퍼즐 인터뷰.

광고
광고 영역

지원자를 당황하게 하는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등 선진 기업들은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받은 지원자들은 어떤 대응을 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

문제의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적 의견을 차분히 밝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쌀알 개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대략적인 초밥 하나의 쌀 알갱이 수를 200개, 20그램으로 쳐서 60kg짜리 쌀 한 가마니에는 60만 개라는 식의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면접 모범답안을 준비하는 지원자가 늘면서 면접의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런 황당 면접 질문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