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과 시금치속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노인들의 시력상실 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은 60-80세 노인 4,500여 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식습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계란과 시금치를 포함한 식사를 가장 많이 했던 상위 20%의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 발병위험이 35%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계란과 시금치에 들어있는 영양소인 '루테인'과 '지잔틴'이 노인의 시력상실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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