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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 첫 '라마단 특사'…22명 석방

탈레반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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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가 13일을 전후로 시작되는 이슬람의 성월, 라마단을 맞아 첫 특사를 단행했다고 아프간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남부 헬만드 주의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22명을 석방했지만, 탈레반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이번 특사가 지난 달 한국인 인질 석방과 관계가 있는지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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