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통합민주신당, 오늘 경선규칙 확정하기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논란을 빚고 있는 여론조사 도입 여부에 대해 9일밤 최종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길승 위원장은 "국민경선에 도움이 되고, 국민경선을 경선답게 만드는 방향으로 오늘 중 최종결정을 내리고, 경선위가 그 결과에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병문 집행위원장도 "오늘 저녁 경선위 회의 도중 각 후보의 대리인들을 불러 의견을 청취하고, 경선위가 결정을 내릴 것이고, 결정전에 최고위원들과 상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경선위원회는 현재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최고위원회의가 제시한 20%보다 낮추되, 여론조사는 경선 후반부에 실시한 뒤 마지막날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영 후보측은 여론조사 도입 자체에 반대하고 있고, 손학규 후보측은 반영비율이 50%는 돼야 하며, 결과 발표도 지역별 순회경선에 맞춰 지역별로 발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