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주말과 바로 연결된 덕분에 올해 기업들의 추석 연휴는 평균 5.1일로 지난해보다 0.6일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00인 이상 2백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기업들의 추석연휴 기간은 5일이 53%로 가장 많았고 6일 이상인 경우가 26% 였습니다.
대기업이 5.3일로 5일인 중소기업보다 길었으며, 조사 대상의 40.7%는 긴 추석 연휴가 생산이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기업은 68.1%로 작년의 71.7%보다 줄었고 지급 규모도 기본급 기준으로 평균 80%선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5.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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