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나들이나 벌초를 위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늘면서 수도권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선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신갈까지 8km, 판교에서 수원까지 17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기흥에서 남사까지 12km와 성원 활주로 인근 구간에서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 방향으로 신갈에서 양지터널까지 17km구간의 차량 흐름이 답답하며 서해안선도 비봉에서 화성휴게소까지 12km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쯤부터는 지난 주말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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