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팡파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이 6일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을 비롯해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백상승 경주 시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개막사, 치사,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식전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갬블러'가 비보잉과 태권도를 역동적으로 접목한 퓨전공연 '더 베스트 오브 코리아'를 선보였으며 축하공연에서는 5개국에서 모인 30여명의 다국적 공연단이 실크로드와 연결돼 있는 국가들의 춤을 통해 이번 행사가 세계인의 축제임을 알렸습니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올해 행사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가 장식했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화한 경주타워에서 펼쳐진 멀티미디어 쇼는 서라벌의 밤하늘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여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10월 26일까지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는 영상, 체험.참여, 공연, 전시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13개 중점 테마프로그램 및 20개 특별행사가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