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이 묵고 있는 시드니의 호텔 앞에서 아랍 의상을 입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오사마 빈 라덴처럼 분장한 호주 텔레비전 코미디쇼의 출연자였습니다.
그는 프로그램을 위해 다른 출연자 10명과 함께 캐나다 대표단으로 위장해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까지 들어갔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알렉산더 다우너/호주 외무장관 : 누구도 해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보안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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