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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파바로티 "의식불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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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유명한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파바로티의 고향인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 지역 방송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파바로티가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미 신장 기능이 정지됐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71살인 파바로티는, 지난해 고별 무대를 준비하던 중 췌장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고 그 뒤 지금까지 대중 앞에 서지 못해 왔습니다.

붉은 화염이 덴마크의 한 교회 전체를 뒤 덮습니다.

천장이 활활 불타고, 예수상도 금새 불길에 휩싸일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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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실제 보다 더 실제 같은 그림입니다.

교회 성직자들은 성령이 타오르는 모습이라고 해석했지만, 정작 작가는 자비와 박애 정신이 사라진 현대 유럽 교회의 공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합니다.

산 속을 헤매 찾아 낸 벌집 속의 말벌들.

모두 과자 반죽 속에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이름 그대로 '말벌 과자'입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 재료가 부족했던 일본의 한 농촌 마을에서 고안해 낸 고단백 간식입니다.

[히사미치/과자 제조자 : 저도 처음에는 해괴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계속 주문이 들어 옵니다.]

일단 먹어 보면 훌륭한 맛 덕분에 흉칙한 모양새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게 말벌 과자 애호가들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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