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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통과 5명 정해졌다 "이제 진짜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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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런 가운데 대통합 민주신당의 대선 예비 후보 5명이 확정됐습니다. 예상했던대로로손학규, 정동영 후보가 1,2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민주당 출신의 추미애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남승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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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선두 다툼에서는 손학규 후보가 정동영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1, 2위 차이는 3% 포인트 안팎의 접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이해찬 후보가 3위를 차지했고 여성후보인 한명숙 후보가 4위, 유시민 후보가 5위로 예비경선을 통과했습니다.

탈락한 김두관, 신기남, 천정배, 추미애 후보는 경선결과를 수용하겠다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41일간의 본경선이 막이 올라 손학규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항마임을, 정동영 후보는 민주세력의 적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학규/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이겨서 희망을 주라고 하는 그 지엄한 명령을 반드시 잘 지키겠습니다.]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그 맥을 이어서 새로운 통합의 정부의 집을 지어달라는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친노 후보들도 실무능력과 투명성, 정책비전을 내세웠습니다.

[이해찬/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책임총리로써 이제까지 방폐장 문제를 해결했고 공공기관을 다 이전하는 것처럼 민주적인 리더십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어왔습니다.]

[한명숙/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창조적 경제, 행복한 경제를 이뤄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겠습니다.]

[유시민/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저는 대한민국이 모든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는 15일 울산·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서울까지 전국순회경선을 실시한 뒤 15일 후보자 지명대회를 열어 후보를 공식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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