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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 유시민, 이해찬, 정동영, 한명숙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그제(3일)부터 시작된 일반 국민과 선거인단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들 다섯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김두관, 신기남, 천정배, 추미애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국민경선위원회는 후보 대리인간의 합의에 따라 득표수와 순위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은 오늘 기호추첨을 한 뒤 오는 15일 제주, 울산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순회하면서 경선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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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보는 다음 달 15일 지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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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고산 씨가 선정됐습니다.

과기부는 오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우주인 선발협의체'전체 회의를 열고 고산씨를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윤/과기부 차관 : 두 명의 한국 우주인후보 중 한국 최초의 탑승 우주인으로 고산 씨를 선정하였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우주인 선발협의체는 고산과 이소연 두 명의 후보가 우주인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고산 씨가 러시아에서의 실습훈련과 한국에서의 우주 과학 실험 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고산 씨는 내년 4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고 씨는 국제우주정거장에 7~8일 동안 머물면서 우주과학 실험 등 우주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동안 고산 씨와 선의의 경쟁을 벌여온 이소연 씨는 예비 우주인으로 선정됐습니다.

과기부는 선정된 우주인이 건강이나 다른 문제로 탑승이 불가능할 경우 예비 우주인으로 교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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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부터 1년 5개월동안 진행된 한국 최초 우주인 선정 작업이 끝남에 따라 지금부터는 우주인을 우주에 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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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진 씨의 한림토건이 지난 2003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D'등급을 받고도 20억 원의 이행보증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신보로부터 제출받은 한림토건의 이행보증 심사서에 따르면 이미 30억 원의 이행보증을 받고 있었던 한림토건이 2003년 4월 15일 20억원의 이행보증을 추가로 신청했고 신용보증기금은 다음 날 이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용보증기금은 한림토건의 자금사정에 대해 'D' 등급 판정을 내렸는데, D 등급은 현금 흐름의 판정을 위한 신보의 6개 등급 가운데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불량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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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주택이 한달새 1만 1천 가구 이상 증가하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8만 9,900여가구로 5월에 비해 1만 1,300여가구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이 미분양 물량의 93.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택업체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건설업체들은 분양을 서두르고 있으나 청약 대기자들은 오히려 집값하락의 심리 때문에 내집마련시기를 늦추고 있는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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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생생뉴스>

길이가 182미터나 거대한 거미줄이 미국 텍사스 주립 공원에서 발견됐습니다.

학자들이 이 거미줄의 발견을 놓고 토론 중이라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강원영동과 남부, 제주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해서 많은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50mm, 전남과 강원영동에도 최고 120mm의 큰 비가 오겠습니다.

충청과 전북, 영남에는 40에서 100mm,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에도 10에서 6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것은 물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에 의한 월파현상도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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