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왕과 나'(유동윤 극본, 김재형 연출, SBS, 올리브나인 제작)의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5%를 돌파하더니 홈페이지 페이지뷰도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 7월 25일 오픈한 '왕과 나' 홈페이지(http://tv.sbs.co.kr/eunuch/)는 방송 직전까지 일일 평균 페이지뷰가 9만 2000여건이던 것이 8월 22일 당일에만 출연자들의 한복패션쇼와 더불어 그룹 '율'의 OST공연을 겸한 제작발표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면서 무려 30만 건에 이르는 페이지뷰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방송전날인 8월 26일에 무려 5백 5십만(5,499,337)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미리 예감케 했다.
그러다 8월 27일부터 첫 방송된 '왕과 나'는 방송 날부터 9월 4일 4회 방송분 까지 무려 470만(4,765,431)이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레 총 1,000만(10,264,768)이 훌쩍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한 것.
'왕과 나'는 최설리역의 양동재의 벌꿀 형벌장면 열연이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리고 조치겸역 전광렬이 예종앞에서도 당당할 만큼 매회 선보이는 카리스마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한 처선 아역 주민수와 소화 아역 박보영의 온몸을 던지는 계곡, 동굴열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시청률이 4회 만에 25%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 급등했고, 페이지뷰 또한 1,000만을 넘으며 동반 급등한 것이다.
SBSi의 이재길 웹PD는 "처음에 '왕과 나'가 방송 직전에 5백 5십만 페이지뷰를 넘을 때 그 인기를 짐작했지만, 이렇게 빨리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할지는 우리도 예상치 못했고, 놀랍게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의 전개가 빨리지는 만큼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도 역시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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