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가을장마 심하다" 제주·남부 내일까지 폭우

예상강우량 제주 최고 150mm, 전남·영동 최고 120mm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제주와 남부 곳곳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6일)까지 강원영동과 충청이남지방에 100에서 1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보도에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 비가 집중되고 있는 곳은 제주와 남부지방으로 곳곳에서 시간당 10mm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제주 산간과 북동부에는 호우경보가, 제주 남서부와 전남동부 경남서부와 경북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만 전남 영광에 제주도 성산포에는 160mm가 넘는 큰 비가 왔고 진도에도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제주에서는 주택 30여채가 물에 잠기고 일부 도로가 통제되는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과 내일도 강원영동과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에는 최고 150mm, 전남과 강원영동에는 120mm, 충청과 전북, 영남에는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그밖의 지방에도 10에서 6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강풍과 호우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