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부산 경선 투표 결과 권영길 후보가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일곱 지역 연속,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권 후보는 3일 저녁 개표에서 모두 1천76표를 얻어 각각 592표와 532표를 얻은 노회찬, 심상정 후보를 눌렀습니다.
누적 득표수에서도 권 후보는 전체의 51%에 해당하는 9천142표를 획득해 4천477표인 노 후보와 4천 320표의 심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