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단체로 모여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춥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5시간 넘게 춤을 추는 이들은 다름아닌 필리핀 세부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들, 그것도 70%가 살인과 강도를 저지른 중범죄자들입니다.
교도소측은 3년전부터 죄수들에게 체육활동 대신 단체댄스를 시작한 결과 죄수들 사이의 크고 작은 다툼이 눈에 띠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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