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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로 아침을 여는 수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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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전인 1914년에 개통된 파나마 운하를 확장하는 대규모 토목공사 기공식이 3일 열렸습니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52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4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공사입니다.

기존 수로 외에 대서양과 태평양 쪽에 각각 2개의 대형 수로가 추가로 건설되게 됩니다.

파나마 정부는 예정대로 2014년 운하 확장이 완료될 경우 물류 통과 능력이 2배로 늘어나고 운송비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화물은 지구촌 전체 화물량의 4%에 이르며 이 가운데 3분의 2는 미국 동부를 오가는 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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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단체로 모여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춥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5시간 넘게 춤을 추는 이들은 다름아닌 필리핀 세부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들, 그것도 70%가 살인과 강도를 저지른 중범죄자들입니다.

교도소측은 3년전부터 죄수들에게 체육활동 대신 단체댄스를 시작한 결과 죄수들 사이의 크고 작은 다툼이 눈에 띠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에 띄운 개 모양의 거대한 풍선기구가 도로 한가운데에 떨어져 있습니다.

다른 하나의 풍선기구는 아파트에 충돌할 정도로 위태위태하게 떠 있습니다.

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풍선기구 축제에서 풍선기구 2개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풍선기구 때문에 교통이 45분 동안 마비됐다고 캐나다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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