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4일) 새벽 경남 사천의 한 윤활유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윤활유 반제품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이어집니다.
소방관들은 쉴새 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좀처럼 불길이 잡히질 않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경남 사천시 용현면에 있는 모 케미칼 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공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윤활유 반제품 3백여 드럼 등도 태워 모두 1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씨가 녹음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소속사는 "녹음을 마친 김 씨가 어제저녁 7시쯤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합정동 집으로 향하다가 퇴계로 지하차도에서 승용차와 충돌했다"면서 김 씨가 오른쪽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31일 불륜관계에 있던 옛 애인의 동거남을 차에 매단채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이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신림동의 옛 애인 33살 김모 씨 집앞에서 동거남 35살 김모 씨에게 불륜현장을 들키자 김 씨를 차에 매달고 백50여 미터를 운전해 김 씨가 길에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