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계] 에어쇼 곡예비행 경비행기 2대 충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폴란드에서 벌어진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이던 경비행기 두 대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아슬아슬한 곡예가 펼쳐지던 에어쇼 현장에서 맹렬한 속도로 비행하던 경비행기 두 대가 정면충돌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조종사 2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관람객들은 다행히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당국은 남은 에어쇼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로 국토의 절반 이상이 초토화된 그리스가 이번엔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나무는 뿌리째 뽑히고 힘없이 떠내려가던 자동차는 아무데나 처박혔습니다.

평화롭던 주택가가 강처럼 변해버린 가운데 20가구 이상이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당국은 앞으로도 며칠 동안 비가 더 이어질 거라며, 특히 숲이 잿더미로 변한 남부지방의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대형 열대성 폭풍인 허리케인 펠릭스가 멕시코와 주변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한 명이 실종된 데 이어 오늘(3일) 낮에는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세력이 커지면서 더 큰 피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중미 지역은 불과 2주 전에도 초대형 허리케인 딘의 상륙으로 27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