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원빈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예술분야 특별대표로 위촉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는 3일 "원빈 씨를 세계 어린이를 위해 봉사하는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의병제대한 후 재활훈련에 전념해온 원빈은 이로써 1년여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유니세프 특별대표(UNICEF Special Representative)는 명예 봉사직으로 영화나 음악, 스포츠, 미술, 패션, 공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망 높은 인사 중에서 선정된다. 특별대표로 수 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인사들은 유니세프 친선대사(UNICEF Goodwill Ambassador)의 명칭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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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유니세프한국위의 예술분야 특별대표(Special Representative in Art for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로서 앞으로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와 유니세프 공익광고 등을 통해 유니세프의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배우 이병헌, 이영애 등이 유니세프한국위 특별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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