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경선이 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3일부터 5일까지 선거인단 가운데서 선정된 만 명과 일반국민 2천4백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되는 예비경선을 통해 9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4명을 탈락시키게 됩니다.
현재 손학규, 정동영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친노 성향의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와 민주당에서 합류한 추미애 후보 등이 나머지 3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신당은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신당은 이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순회경선을 실시한 뒤 다음달 15일 후보자 지명대회를 열어 대통령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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