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입 병뚜껑 3개 가운데 1개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수입 병식품 뚜껑 33%에서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인 DEHP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제품의 원산지는 중국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3건, 태국 1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국산식품 병뚜껑 14건에서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