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원저우 해역에서 한국 화물선과 중국 어선이 충돌해 중국 어선에 타고 있던 6명의 선원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새벽 2시쯤 푸젠성에서 장쑤성 장인으로 향하던 한국 화물선이 원저우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과 충돌해 중국 선원 7명이 바다에 빠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됐지만 6명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국 화물선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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