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명박, '신빈곤층 해소'위한 공약 보완 나서

한반도 대운하·'747'공약은 수정 보완키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본격적으로 국가비전 가다듬기 작업에 착수한 모습입니다. 중산층에서 몰락한 이른바 '신빈곤층'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우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말내내 정책구상에 몰두했던 이명박 후보는 당 안팎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정책비전기구를 출범시켜 국가비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통일정책같은 막연한 정책이 아니라 산업구조변화와 고용시장 불안으로 신빈곤층이 된 사람 등 구체적인 타겟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내놓겠다고 계획입니다.

[임태 희 의원/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비서실장 의원 : 신중산층을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들을 구체적인, 실용 계획까지 담긴 내용들을 준비 하라는 말씀이 있고...]

한반도 대운하와 '747' 등 2대 핵심공약은 폐기나 전면재검토가 아니라 수정·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할 민생탐방도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해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2일) 대구·경북지역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대표가 본격적인 활동재개를 선언했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전 대표 : 비록 제가 후보가 되지 못했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뜻 받들어 앞으로 제가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후보 중심의 정권교체나 화합은 언급하지 않았고 서청원 전 캠프 고문은 과반을 득표한 박 전 대표 위상에 걸맞게 정중하고 겸허하게 도움을 요청하라며 이 후보 측에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