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물이 나오는 옥내 수도관에서 녹을 떨어내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녹슨 수도관에 높은 압력의 회전공기와 함께 모래를 집어넣어 녹을 제거한 뒤 관 내부 표면에 피막을 입혀 녹을 막는 기술입니다.
환경부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단지에서 2개 동 80세대를 대상으로 녹슨 수도관을 시범으로 개량한 뒤 공사 표준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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