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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자신의 창의력 점수는 평균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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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자신의 창의력 점수가 평균 60점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천32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창의력이 몇 점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평균 60.3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70점이라고 답한 이가 18.9%, 80점은 18.8%, 60점 18.5%, 50점 18.1%, 30점 6.8% 등의 순이었다.

직장에서 창의력 향상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복수 응답) 직장인들은 주로 반복되는 단순한 업무(42.8%)라고 밝혔으며, 권위적인 상사(32.7%), 막혀있는 업무보고 시스템(32.0%), 딱딱한 상하 조직체계(30.1%) 등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직장에서 창의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것으로(복수 응답) 다양한 취미·문화활동 장려(44.5%)가 1순위로 꼽혔으며,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35.4%), 자유로운 회의 문화(34.5%), 창의성 향상 프로그램 시행(33.5%) 등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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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9%가 창의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그러한 노력으로(복수 응답) 긍정적이고 다양한 사고(47.1%)와 메모의 습관화(44.3%), 다양한 분야 공부(41.3%) 등을 한다고 직장인들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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