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6시 20분쯤, 충북 괴산군 칠보산 등산로에 있던 51살 정 모 씨 등 등산객 27명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밧줄을 이용해 등산객들을 한 명씩 안전지대로 옮겼으며, 이들은 고립된 지 2시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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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6시 20분쯤, 충북 괴산군 칠보산 등산로에 있던 51살 정 모 씨 등 등산객 27명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밧줄을 이용해 등산객들을 한 명씩 안전지대로 옮겼으며, 이들은 고립된 지 2시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