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에게 1일 오후 전화를 걸어 한국인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국군 철수 뒤에도 아프간의 안정과 재건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또, 최종 석방 협상 때 외교관을 참관시켜 협상 타결에 도움을 준 인도네시아의 유도요노 대통령에게도 전화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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