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3개가 들어갈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카지노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텔이 마카오에 들어섰습니다.
마카오의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중간의 매립지인 코타이 스트립에 설립된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은 객실 3천개가 모두 스위트룸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베네시안 마카오의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일산 킨텍스의 2배 크기인 컨벤션 센터로 10만8천㎡ 넓이의 회의장, 전시회장을 갖추고 있다는 점. 모두 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동시 사용이 가능한 6개의 박람회장과 108개의 회의장도 있습니다.
마카오가 도박 도시에서 앞으로 미 라스베이거스처럼 각종 전시회, 박람회를 유치, 컨벤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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