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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무면허 성형시술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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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무면허 성형 시술사를 고용해 불법으로 진료해 온 혐의로 45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불법 성형시술자 65살 송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26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성형외과를 개업한 뒤, 무면허 성형시술사인 송씨 등을 고용해 2백 여명을 상대로 쌍꺼풀 수술 등을 하며 2억2천 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마취의사 37살 류모씨 명의로 병원을 개업했지만, 류씨가 성형 수술 기술이 부족해 송씨 등을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병원에서 박피 수술을 받은 피해자로부터 수술 후 피부가 검붉게 변하는 부작용이 생기는 등 불법 시술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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