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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자, 오늘중 전원 석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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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사태가 이르면 오늘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반이 어제 12명을 석방한데 이어, 나머지 7명도 오늘 석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먼저 석방된 12명은 오늘 저녁 두바이로 이동할 예정이고, 나머지 7명이 두바이로 합류하는대로 한꺼번에 서울로 들어온다는 계획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일요일 새벽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석방과 관련해 수백억원의 몸값을 지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고, 우리 정부가 피랍자나 샘물교회측에 비용의 구상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다시 한번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남북간 NLL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가칭 '평화수역'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NLL을  다시 설정하거나 현재대로 그냥 두는 것은  남북 모두에게 부담이 되기때문에 아예 완충지대를 설정해  사실상 라인을 없애는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평화수역, 즉 완충지대에는  양측의 군함이 통제되고 최소한의 무장을 갖춘 경비선들만 투입돼  질서 유지를 하는 방안이 검토중인데 역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취업문이 더 좁아져 그야말로 바늘구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취업정보업체가  538개 기업을 상대로 2007 하반기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채용규모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9.8%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 가운데  57%인 307개사가 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응답했지만 채용규모는 만9천814명에 그쳐 지난해 하반기의 2만천956명보다 10분의1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전기전자, 정보통신 채용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꽃집으로 대외비 문서 배달] [개학해도 조기 유학] [강남 아파트 거래늘고 가격 상승] [현대차 노조 황당한 요구]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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