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사상 처음으로 국내입양이 해외입양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국내외 입양현황'을 보면 올 상반기 국내 입양아동수는 724명으로 전체 입양 아동수의 59%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국내 입양 비율은 40%선에 머물렀습니다.
복지부는 올 1월부터 시행된 '국내 입양 우선제'에서 입양대상 아동으로 결정되면 5개월 동안 국내 입양이 우선되는데, 이 때문에 국내 입양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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