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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들기 전 인터넷 사용, 숙면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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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사카 대학 연구팀은 5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취침습관과 숙면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참여자의 50% 정도가 자기 전에 인터넷을 이용하기 때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기 전에 한 시간 반 정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29%정도 수면이 부족한데 비해 3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54%가 수면 부족 현상을 호소했습니다.

연구팀은 실제 수면 시간이 비슷하더라도 자기 직전까지 인터넷을 이용하면 정신이 안정되기 어려워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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