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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시각장애인들의 희망 '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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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앞을 전혀 볼 수 없었던 1급 시각장애인 유석종 씨.

지팡이에 의지해 살아온 유 씨에게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준 것은 지난 2002년에 만난 안내견 강토입니다.

당시 한 대학 특수교육학과에 다니던 유 씨가 학교생활을 도와 줄 도우미를 찾던 중 강토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안내견 홍보 광고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강토는 유 씨와 세상을 연결하는 소중한 끈이 되어주었습니다.

올해 7살이 된 강토는 요즘 건강이 나빠져 잠시 주인과 떨어져 있는데요.

강토의 도움으로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유석종 씨는 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안내견 학교에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당당히 취업했습니다.

이곳에서는 6개월간의 훈련 기간을 거쳐 최종 시험을 통과한 안내견을 원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분양해주는데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배려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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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그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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