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순간포착, 왼손 천사의 아름다운 도전

방송 : 8월30일 (목) 저녁 8시 55분, 연출 : 신용환, 김태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소중한 왼손과 왼발이 있기에 두렵지 않다! 왼손 천사의 아름다운 도전, 그 힘찬 출발과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하루에도 수 천 번씩 사랑을 고백하는 114 안내원!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위해 자판을 위의 두 손은 언제나 분주한데 두 손이 아닌 한손으로 106개의 컴퓨터 자판을 자유자재로 치는 이가 있다?!

그 놀라운 주인공은 바로 당당한 신입사원! 정혜진 씨(27세) 

어린 시절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었다는데, 알고 보니 오른팔 뿐 만이 아니었다.

광고
광고 영역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 왼발 하나로 서서 목발에 온몸을 의지하고 있었는데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늘 씩씩하게 긍정의 힘으로 버텼다고. 일은 물론이고  요리에 배드민턴, 수영, 운전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

그녀에게 포기란 없다! 언제나 밝은 모습에 동료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히 취업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다는데 소중한 왼손과 왼발의 힘찬 첫 출발~ 왼손 천사의 아름다운 도전 속으로! 

→ 발칙한 수탉의 시원한 여름나기!

폭포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는 닭이 있다?

몸보신 하려는 사람들 저마다 삼계탕 찾아 나서는 요즘! 이게 웬 때 아닌 호강?

일반 닭은 물만 뿌려도 도망가기 바쁘다는데, 이 닭은 춥지도 않은지 도통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전문가도 인정한 자타공인 "물 닭"이다!

우연히 시켜준 목욕, 그 맛 제대로 알았는지 이제는 계곡에서 제대로 즐긴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사람 못지않게 즐기는 피서, 그 방법 또한 가지가지인데 1단계는 선풍기 앞을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시원하게 바람 쐬기!

2단계는 아저씨의 팔을 베개 삼아 낮잠 즐기기! 그야말로 신선놀음이다. 땡볕에서 일하는 주인아저씨, 그 옆에서 물놀이 하는 닭이 얄미울 법도 한데 닭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고 애지중지 아낀다.

광고
광고 영역

순간포착에서 완벽하게 피서하는 수탉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오토바이만 보면 돌아버리는 개가 있다?

온 동네 배달의 기수들 옴짝달싹 못 하게 하는 개가 있다는 제보!

오토바이만 떴다하면 개가 빙글빙글 돈다는데~ 도는 이유가 바로 꼬리를 물기 위해서라고!

그 살벌한 모습에 우편 배달원은 물론이요, 자장면 배달원에 신문 배달원 할 것 없이 진돌이 경계주의보 발령! 개 때문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걸어가야 할 상황까지 벌어지고 피에 흥건히 젖은 진돌이의 꼬리, 주인아주머니 가슴은 미어진다.

혹시라도 잘 못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목에는 보호대, 꼬리에는 양말까지 씌워가며 온갖 방법으로 막아보았지만 그 마음 알 길 없는 진돌이는 멈출 줄 모르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 곳곳에 CCTV까지 설치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유독 오토바이가 나타나기만 하면 꼬리를 무는 진돌이!

진돌이가 오토바이 앞에서 얌전해지는 것이 아주머니의 소원이다.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순간포착이 나섰다!!! 과연 진돌이는 얌전해 질 수 있을까?

온 동네 오토바이 꼼짝 마! 진돌이의 별난 행동 대 공개~!

→ 12개 가위를 한꺼번에? 이 시대 진정한 가위손

광고
광고 영역

아주 특별한 손이 있다는 중국 닝보의 한 이발관.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데 영화 속 가위손 저리가라! 이 시대의 진정한 가위손 왕저둥(41세)씨!

잡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보이는 12개의 가위로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잘라내는데 이렇게 자르고 다듬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분!

12개 가위손, 3분이면 헤어스타일이 눈부시게 살아난다. 이발은 '스피드가 생명'이라는 그도 원래부터 빠른 것은 아니었으니 13년 전, 느린 이발 실력으로 고민하다 우연히 이 방법을 생각해냈고 날마다 거르지 않고 연습을 한 결과, 두 명의 머리를 동시에 자르는 것은 물론 눈을 감고 이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저씨의 다양한 동작과 재미난 포즈 때문에, 손님들은 이발도 만족, 볼거리도 대 만족!

그야말로 일석이조라는데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위손의 현란한 손놀림!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sbsi 오픈브리핑]

◈ 세상에 이런 일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v.sbs.co.kr/wowhow/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