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중, 고등학생들사이에서 눈병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구미와 상주 등 5개 시군의 중, 고교 8군데에서 눈병환자 129명이 발생해 7개 학교가 등교 정지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도 중, 고교 스무군데에서 124명의 눈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더구나 이번 주말 초등학교가 개학하면 눈병 확산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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