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여행객들과 분주하게 항공권을 나눠주는 직원.
여느 항공사의 모습과 다를바 없지만 이 항공사는 가톨릭 성지 순례자들만을 위한 최초의 성지 순례 전용 항공삽니다.
성지 순례라고 하면 왠지 최소한 몇 달은 직접 걸으면서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야 할 것 같지만 요즘 순례객들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성지 순례객 : 성지순례의 의미가 좀 달라졌다. 단순한 육체적인 참여뿐 아니라 정신적인 여행이 돼야 한다.]
또 갈아타는 불편 없이 성지 한 곳에서 다른 성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레 성지순례객들이 늘어났다고 항공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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