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들이 이달 말까지로 정해진 시한이 임박하면서 내년도 내신 실질반영 비율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건국대와 한국외대는 대입 전형 관리 위원회를 열어 내신 실질반영률을 각각 31.8%와 30.8%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요소별로는 건대가 내신 32%, 수능 57%, 논술 11%, 외대는 내신 31%, 수능 61%, 논술 8%로 정했습니다.
내신 반영율을 이미 발표한 동국대도 내신 반영 비율을 당초 20%에서 31%로 상향조정했고, 숙명여대도 20%에서 25%이상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신 반영율을 발표한 대학들의 추세를 볼때 사립대들이 대체적으로 교육부의 권고치인 30%선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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