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신정아 의혹, 제2라운드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마지막 무더위 물러가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가 봅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꺽일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와 천둥,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는등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어쨋던 이번 비만 그치고 나면 한결 선선해 지고 열대야도 물러간다고 하니까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동국대 신정아 씨 학력위조 파문이 권력차원의 비호 의혹으로 번지면서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청와대 변양균 정책실장이 신 씨 학위 위조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장윤스님을 두 차례나 만난 사실을 둘러싸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장윤스님이 변 신장을 만난뒤광주 비엔날레 한갑수 당시 재단이사장에게 총감독 유임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다시 의혹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씨의 학위 위조를 폭로한 장윤스님이 왜 갑자기 태도를 바꿔 감독 선임을 두둔하고 나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의혹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 24일 그리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로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올림피아'가 불길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산불로 벌써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산불은 더욱 맹렬한 기세로 타올라 올림피아와 아테네 북부의 에비아 섬으로 급격히 번지면서 그리스의 국토 절반이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그리스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총력 진화에 나섰지만 워낙 여러군데서 동시 다발로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데다 바싹 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공기업/ 복지도 제멋대로] [한나라당 화합행보] [아파트 청약열기 후끈] [음식물 쓰레기 대란] [아프간, 곧 대면협상]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