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몸에 좋은 현미, 고혈압에도 효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현미!

하지만 섭취량은 아직 적은 편입니다.

[송정민/서울 강서구 : 몸에 좋다는 건 들어봤는데, 습관이 안돼서 그러지 구입은 안되더라고요.]

[윤정화/서울 양천구 : 쌀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목넘길 때 까끌까끌해요, 그게 좀 불편하죠.]

그런데 현미를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성인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현미를 가장 많이 섭취한 중년이상의 여성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 발병 위험이 1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현미에 들어있는 미네랄과 섬유소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칼슘, 철, 인,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은 뼈의 구성 성분으로 인체에 활력을 줍니다.

특히 현미는 우유보다 약 5배 가량이나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을 만큼 영양가가 우수합니다.

섬유소는 발암물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요.

[문보경/중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펩티엑시드는 혈관벽의 LDL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혈관벽이 좁아져 생길 수 있는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어린이가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젊은 사람이라도 위궤양, 위염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