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화를 촉발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일시적 현상으로서 조만간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매출액 상위 600개사를 대상으로 '서브프라임 사태의 국내 기업 파급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시적 현상으로 조만간 진정될 것'이라는 응답이 65.4%로 '사태악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하반기 기업경영활동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70.8%가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부분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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