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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도 변액보험 해약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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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세에 맞춰 생보사의 실적배당형 상품인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도 해약 또는 효력 상실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변액보험 해약건수는 5만 9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4천 건에 비해 145%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보험료를 2개월 이상 내지 않아 효력이 상실된 건수도 6만 5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천 건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20∼30%를 사업비로 뗀 뒤 나머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그에 따라 해약을 선택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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