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는 고급차량을 운전하는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9살 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 마트 앞에서 37살 문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차량으로 납치한 뒤 6시간 정도 데리고 다니면서 3천여 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 씨는 경찰조사에서 도박빚 2천여 만원을 갚기 위해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