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터넷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평양 강남군 주민들이 최근 집중호우 속에서 자신들의 재산보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를 먼저 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지난해 수해 때 산사태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초상화를 들고 나오려다 목숨을 잃은 김덕찬 씨의 사연도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에 대해 "온 나라 피해지역에서 초상화를 안전하게 보위해낸 인민의 모습은 선군시대의 빛나는 화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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