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경선 후 첫 주말인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정국구상에 몰입합니다.
이 후보는 27일 발표할 예정인 후보 비서실장과 당 사무총장의 인선을 위해 주말사이 당 안팎 인사들과 접촉하며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음주중 추진예정인 박근혜 전 대표와의 화해 회동과 앞으로 당 쇄신 방안 등에 대한 구상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 이후 닷새째 자택에 머무르고 있으며 27일 저녁 측근 의원 80여 명과 캠프 해단식을 겸해 저녁 식사를 함께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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