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풀면 북한도 핵폐기에 대해 긍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가 주장했습니다.
박 교수는 23일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이 중요하게 여기는 건 경제재건 문제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한 대적성국 교역법 대상 제외 등 경제재제를 해제한다면 북한도 핵시설 폐기와 관련해 전향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박 교수는 북미국교 정상화는 북한이 핵개발을 완전히 포기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을 모두 없애기 전에는 현재 미 의회 상황을 감안하면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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