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자신을 자주 괴롭힌다며 동네 선배를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이모(2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후 11시께 서울 구로구 오류동 모 술집에서 동네 선배 주모(37)씨와 술을 마시다 주씨를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주씨가 용돈을 빼앗고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자주 괴롭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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