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몸짱 열풍이 불어닥쳤습니다.
바람의 근원지는 헬스클럽도 운동장도 아닌 크레믈린궁이라고 하는데요, 상체를 드러낸 채 낚시를 즐기고 있는 푸틴 대통령의 탄탄한 몸매가 러시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거리에서, 헬스클럽에서 모이는 사람마다 푸틴 대통령 얘기로 꽃을 피우자 발빠른 한 신문은 대통령의 상반신 사진과 함께 부위별 근육 만드는 법을 자세히 소개했는데요, 기사 제목은 바로 '푸틴처럼 몸짱 되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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