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납치된 다른 인질들에게 석방 기회를 양보한 것으로 알려진 이지영씨가 자필로 쓴 쪽지가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안심시키려는 마음이 묻어나는데요, 딸의 짧은 쪽지를 본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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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안심시키려는 마음이 묻어나는데요, 딸의 짧은 쪽지를 본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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